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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속 건강 안과-②안경·콘텍트 렌즈
◆ 안경 잘못된 안경을 쓰면 눈 아픔·두통으로 고생할 수 있다. 시력저하는 근시·난시 외에도 백내장·녹내장·포도막염·망막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. 이 때문에 이런 질환을 검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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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식 수술 오해와 편견
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라식수술의 적정나이와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것이다. 일반인에게 라식수술의 적정나이는 20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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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시성 노안’도 라식 치료 해요
과거 근시는 반드시 안경을 껴야 하는 것으로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. 라식과 같은 근시수술이 나오기 전 얘기다. 노안도 마찬가지다. 지금까지는 돋보기를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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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시력자-정상 활동 복귀 가능하다|실명 예방 재단-재활 센터 공동 세미나
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아 사실상 실명자와 같은 처지지만 보는 기능이 일부 남아있어 보조기구와 재활치료 등으로 증세개선이 가능한 저 시력자에 대한 적극적인 재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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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버섯 인공 재배법 개발
지금까지 재배가 불가능했던 갓버섯의 인공 재배법이 개발돼 특허 출원 중에 있다. 갓버섯은 송이과의 버섯으로 늦여름 산야에서 채취할 수 있는 식용 버섯. 쇠똥·돼지똥·퇴비·고운 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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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디컬 그래픽] 노안 치료, NO는 없다
세월의 무상함을 가장 실감케 하는 부위가 눈이다. 노안은 다른 장기와 달리 건강한 생활습관이나 의학의 힘으로도 거스르기 힘들다.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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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간] 돋보기야 그동안 고마웠어 外
『돋보기야 그동안 고마웠어』=국제노안연구소를 운영하는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노안수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 책. 백내장과 동시에 노안을 해결하는 레스토 렌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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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라식 수술은 18세이후에 … 노안교정 양눈 동시 가능”
이동기 안과전문의는 사람마다 각막이 달라 수술전에 철저히 검사를해야 한다고 밝혔다 눈이 보배라는 말처럼 인간에 있어서 시력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다. 특히 나이가 들면 자연히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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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건강 지키는 컬러푸드 4총사
눈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한 번 나빠지면 좀처럼 회복되기 어렵다. 하지만 우리 사회가 정보화되고 스마트폰, 태블릿 PC, 컴퓨터 등 문명의 이기가 늘면서 눈은 점점 더 혹사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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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형렌즈 이용한 근시 치료법 유행
근시환자가 안경을 벗는 방법은 라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.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까만 자위 위의 각막을 깎아냄으로써 멀리 있는 것을 잘 보이게 하는 치료법. 그러나 최근 드림렌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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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운동을 꼭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
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.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눈은 잠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. 그러다보니 우리의 눈은 늘 피곤에 지쳐있다. 눈이 피곤하면 만사가 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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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교육에 철학·인문학 도입 인품 갖춘 의료인 키워야죠
5년여 전 고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가톨릭의대·의학전문대학원 주천기(서울성모병원 안과) 학장. 그는 당시 86세로 선종한 김 추기경의 각막을 떼어낸 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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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병원리포트] 수술 한 번으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
노안은 숙명일까. 하지만 요즘 노안 수술의 발전을 보면 ‘돋보기 없는 시대’가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.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특수 인공수정체의 개발이다. 종래 인공수정체는 백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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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쓰는 스마트폰, 노안 앞당긴다
지난 7월,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500만을 넘어섰다. 총인구를 5,000만 명만 잡아도 대략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.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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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의 씨니어 노안라식교정술
패션잡지의 편집장인 김 모(38,여) 씨는 아직도 20대 후반으로 짐작할 만큼 겉으로는 젊어 보인다. 그러나 그녀는 마감 때마다 돋보기를 꺼내 쓴다. 모니터의 작은 글씨와 원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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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막에 도넛 모양 렌즈 심어 돋보기 탈출
새빛안과병원 불혹을 넘기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. 노안(老眼)이다. 노안이 오면 눈이 침침해지고 책에 쓰인 글씨가 잘 안 보이기 시작한다. 돋보기를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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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의사들 "의료분쟁조정법의 문제점만 열개 이상, 강제화는 인권 탄압"
의료분쟁조정 절차에 의사 참여를 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, 의사들의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.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현행 의료분쟁조정법의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하며, 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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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안·백내장, 다초점·인공수정체 시술로 한 번에 끝
압구정S&B(에스앤비)안과 김준현 원장(오른쪽)이 백내장 수술 환자의 눈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. 사진=김수정 기자 퇴직 후 여행과 운동으로 노년의 삶을 즐기던 김동현(68·가명)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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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성 노안 가장 불편 … 노안도 유형에 따라 치료해야
노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박영순 원장.노안에도 유형이 있다. 노안은 단지 가까운 물체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. 하지만 젊었을 때 눈의 굴절 이상에 따라 노안도 여러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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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넛 렌즈' 삽입술로 10분이면 끝 … 근·원·난시까지 교정
김준현 원장(오른쪽)이 빛의 굴절도를 이용해 카메라 인레이 수술을 받은 환자의 근·원·난시 교정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. [김현진 기자] 40대 이후 노안 증세가 오면 의지와 상관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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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대신 쓰는 것만 임플란트인 줄 아셨죠?
신체발부수지부모(身體髮膚受之父母). 효경(孝經)에 실린 공자의 가르침이다. 하지만 이 가르침을 따르기에는 많은 복병이 숨어 있다. 평균 수명이 늘며 오래된 자동차처럼 신체 각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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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 천연비타민 창고
비타민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. 비타민이 부족하면 체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. 비타민은 당뇨병·고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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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책 본 뒤엔 적어도 5분은 눈 감으세요
업무상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봐야 하는 직장인 박모(51)씨. 지난해부터 눈앞의 작은 글자가 잘 안 보여 돋보기를 맞췄다. 일할 때나 책·신문을 읽을 때 돋보기를 쓰는데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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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철 노안 관리법…눈 건강에 좋은 음식 "참치·고등어·연어, 또?"
봄철 노안 관리법, 백내장 조심 13일 KBS는 한 전문가의 말을 빌려 봄철 노안 관리법에 대해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눈은 만 18세를 정점으로 조금씩 노화가 진행된다. 눈 속